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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짜 직구 잡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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コメント

  1. @user-pg2bc1cl2i
    2024-09-13

    챈다도 맞말입니다.. 마냥 틀린말이 아니다 싶습니다.
    잡아챈다는 유의어와 뜻이 포함된 말입니다.
    스로잉하면서 원심력이 만들어지고 손에 쥔 공이 빠져 나가려 하는데
    그걸 어느 구간에서 어떻게 . 어디까지 통제하느냐인거죠.
    그걸 위에서 밑으로 눌러준다라고 보면 되는거죠.
    또는 때린다는 표현도 마찬가지..
    저같은 경우엔 엄정욱 코치님 사례나 코칭이 매우 유익했는데.. 엄지 옆날이 패여서 처음엔 고생좀 했지만 공 빠질때 탁하고 소리나는것과 당사자가 봐도 공에서 부유감이 느껴지는게.. 정말 기분 좋아지더라구요.

  2. @jerghy5261 より:
    @jerghy5261
    2024-08-31

    변화구도 눌러주는건가요

  3. @user-gg3on3kf7j
    2024-08-31

    그럼 팜볼은 어떻게 설명함?

  4. @loki9116 より:
    @loki9116
    2024-08-31

    포심의 뜻도 모르네 ㅋㅋ

  5. @user-em1kk8wq9k
    2024-08-31

    인구부족국가에서
    좋은투수를 만들려는
    훌륭한 코치.
    좋은선수 키워주세요

  6. @user-hq1hv4sj9b
    2024-08-31

    이게 투구가 웃긴게 꽉쥐고 잡아야 잘던지는 사람이잇고 손가락에 걸치듯던져야 잘 던지는 사람잇고..... 중요한건 안갈리는게 중요

  7. @AssociazioneCalcio
    2024-08-31

    인터넷 선을 끊으면 아내의 직구를 잡을 수 있습니다.

  8. @user-fi9ng6qk1x
    2024-08-31

    그렇게잡고 던지면 손가락 물집 엄집잡히겠는데요

  9. @user-wb4xs3rz7w
    2024-08-31

    저렇게하든 이렇게하든 무의미 ㅋㅋ 그냥 좃나게 잘던지면 그만임ㅋㅋ

  10. @__Az より:
    @__Az
    2024-08-31

    류현진이 믈브가기전 한화에 있을때 슬라이드를 안던졌습니다
    깅광현, 윤석민한테도 물어보고 그립도 배웠는데.. 자기 손에는 슬라이더 그립이 맞지 않기에 안던졌었습니다. 다 자기손에 딱 맞는 그립이 있음. 슬라이드를 던져도 선수마다 그 그립들이 다 다름!!

  11. @piewow8259 より:
    @piewow8259
    2024-08-31

    고교 야구때까진 변화구 사용 제한 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변화구는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몸에 무리가 갈뿐더러 투수는 직구가 우선이 되고, 유인구로 곁들여 타자를 속이는 옵션이 되야하는데 국내 프로야구선수들 보면 변화구를 주로하는 투수가 많습니다

  12. @behappy_ddukddak
    2024-08-31

    ㅋㅋㅋㅋㅋㅋ어이구 댓글에 최소 투수코치 되시는분들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

  13. @user-dc1gd6fm3i
    2024-08-31

    챈다고 보단 위에서 눌러준다 입니다

  14. @kimseonghun6424
    2024-08-31

    야구가 쓰포츠 맞아요? 엔터테인먼트 아닙니까? 술한잔 걸치고 담날 가능하면 바둑 장기 E스포츠 보다 못한거 아잉교? 동열씨도 종범씨도 한잔 걸치고 1등묵었는데 KBO라서 그런긴가

  15. @K1LEN_B より:
    @K1LEN_B
    2024-08-31

    ‘오’타니 & ‘오’승환
    두 투수는 레전드가 맞다

  16. @user-xz2tj6oi5x
    2024-08-31

    그랬던 그가 요즘 졸라 쳐맞습니다. 이제는 고만 하시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 주세요 제발.박수 칠 때 떠나세요 ㅜㅜ

  17. @oo2544 より:
    @oo2544
    2024-08-31

    흠 그래서 블론을.

  18. @SK-cs1zf より:
    @SK-cs1zf
    2024-08-31

    사와무라상 2번밖에 안받은 사이토카즈미는 손가락 끝으로만 잡던데요... 다 취향이 있는거니까요

  19. @user-hu1zz6kx1x
    2024-08-31

    코치누구임? 프로출신인가

  20. @user-wGm より:
    @user-wGm
    2024-08-31

    그런 오승환이 돌직구에서 물직구가 된거보면 세월은 어찌할수없다

  21. @user-qy4wz5nh2z
    2024-08-31

    끝판대장은 레전드

  22. @rahe8481 より:
    @rahe8481
    2024-08-31

    ?? 4개 심이 손가락에 걸려서 포심이라는건 첨 듣는디 포심 투심은 공기 마찰이랑 연관 있는거 아녀?

  23. @user-xk1lf6mv8p
    2024-08-31

    18년도 정영일의 투구는 쓱팬으로써는 절대 못잊습니다...

    고교시절 혹사만 덜 당했어도 진짜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...

  24. @tv-jw3rg より:
    @tv-jw3rg
    2024-08-31

    응 오승환 백투백맞고 2군행 ㅋㅋ

  25. @kwangssmoss より:
    @kwangssmoss
    2024-08-31

    선배님..청룡기 경남고와의 경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.

  26. @user-yx7ne9ze5w
    2024-08-31

    첸다는거야 눌른다는거냐
    첸다는 의미는

  27. @user-uq8ru1iy4c
    2024-08-31

    승환이형 악력 다 풀렸습니다

  28. @user-sv2sl9jz3x
    2024-08-31

    몰라서 안될까?

  29. @MOUSECT より:
    @MOUSECT
    2024-08-31

    악력이 구위에 영향이 없는가.. 왜 홈런을 두방이나 ㅠㅠ

  30. @Peaty-ck1in より:
    @Peaty-ck1in
    2024-08-31

    야구에는 정답이 없음 . 사람마다 체형이 다른데

  31. @user-yw8kk9jd2r
    2024-08-31

    댓글들 주댕이로는 MLB , KBO 다 장난이제

  32. @user-kq5lv8kx5r
    2024-08-31

    아ㅏ아

  33. @rieiknaariehr5531
    2024-08-31

    제가 초 중 고 야구했을때보다 전문적으로 발전된거보니 기쁘면서도 야구부시절때 저런 지식을 배우지못했던게 아쉽기도하네요ㅎㅎ

  34. @gray_3 より:
    @gray_3
    2024-08-31

    오승환님은 제발 은퇴 좀.... 삼성팬들은 기원합니다

  35. @user-iv4od4nj5z
    2024-08-31

    여러분 그립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오승환선수 그립처럼 못던집니다 그건 그사람한테 특화된 그립이니깐요 그 그립이 유명해진이유도 남들과 다르게 잡으니깐 유명해지는겁니다 그런데 엘리트 선수들은 그 그립을 다 시도해 봤을겁니다 분명 악력 75까지 나오는 선수들도 그렇게 해봤을거에요 근데 왜 다시 일반그립으로 오냐? 그냥 4개의 심을 걸치고 지나서 던질 수 있다면 가장 자기손에 편한게 정답이다 이말입니다

  36. @user-dr7gf9hp2m
    2024-08-31

    공 꽉잡고 손목 힘 빡주고 공을 안놔주겠다 생각하고 던져보세요. 손가락 손목은 버티는 용도입니다. 공이 쫙쫙 나갈겁니다.

  37. @user-by8wi5ic1f
    2024-08-31

    프로에서 감독 코치들이 몰라서 못가르치는거도 아니고

  38. @user-pf9xh1sf1c
    2024-08-31

    그래서 댓글 니들 한국시리즈 마무리투수로 우승해봤냐고 ㅋㅋㅋ

  39. @ksiik8898 より:
    @ksiik8898
    2024-08-31

    그래서 이분이 누군데요 ㅠㅠㅠ

  40. @hyeonhoe6129 より:
    @hyeonhoe6129
    2024-08-31

    이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공부를 조금 했으면 싶다. 특히 지도자 길을 가려는 사람들...
    "채다"의 의미를 모르고 정상을 바보 만드는...

    채다
    1. 동사  갑자기 세게 잡아당기다.

  41. @jonkim8060 より:
    @jonkim8060
    2024-08-31

    저렇게 시작하면 누르는 감각을 찾기전에 밀어던지는게 습관이 드는거같음..

  42. @user-wu6tl6cy5k
    2024-08-31

    사람의 손모양 손가락길이 악력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립에는 이게 정답이다 라고 딱 정해둘 수 없습니다. 영상속에서도 말하네요 오승환 선수는 다르다고

  43. @0poongmoongo より:
    @0poongmoongo
    2024-08-31

    이 ㅅㄲ 야구 좀 잘하냐?
    안지만도 장원삼도 오승환 선수라고 하는데
    얜 뭔데 승환이 형 이라노?

  44. @user-vr7gl2wy7z
    2024-08-31

    ㅎㅎ누르는거랑 채는거랑 도길 개길입니당

  45. @user-tj9lz9rv2v
    2024-08-31

    자..잠깐만 승환이 형이요??
    님이 형아니구요??

  46. @user-mb2bl5dq6s
    2024-08-31

    오호 포는 영어고 심은 한문인강?

  47. @Banweol より:
    @Banweol
    2024-08-31

    오승환보다 동생이라는 사실이 안믿어짐

  48. @gomae9575 より:
    @gomae9575
    2024-08-31

    오승환좀 그만써라ㅣ.... 어제도 몇패째냐..

  49. @brucewayne-ox8ss
    2024-08-31

    정영일인가요?

  50. @user-ix7gg8du8e
    2024-08-31

    언제적오승환이야..유툽 안망할려면다른투수예를들어야지.....

  51. @user-ve4jl2cz3y
    2024-08-31

    난 맨날 손끝에 걸쳐서 챘는데 다르네

  52. @cea8631 より:
    @cea8631
    2024-08-31

    그립에 땡은 없다. 본인이 편하면 되는것!

  53. @user-jp6nu5mg4g
    2024-08-31

    니나 잘해라

  54. @youngdaelee5130
    2024-08-31

    마디에 걸쳐 잡으면 냅다 땅에 박아 버리는데 해결법 좀 ㅠ

  55. @user-ep7kp7ho9p
    2024-08-31

    그건 프로니까... 멋진말

  56. @Djdjskaka より:
    @Djdjskaka
    2024-08-31

    정영일 선수때는 날카럽고 무서운 이미지였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. 해설하셨으면 좋았을텐데

  57. @user-mars17 より:
    @user-mars17
    2024-08-31

    예전에는 공을 챈다?하길래 뭔가 챌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는 그냥 손 끝에 걸리게 던지려하고 손끝에 물집잡히는 거 보고 아 이거구나 했음

  58. @ChittingMannnn より:
    @ChittingMannnn
    2024-08-31

    포심이 네개의 심이 걸쳐진다였나요??
    공이 날라가면서 회전할때 네개의 심을 거친다는거 아니였나요?

  59. @user-ev2uv1td9q
    2024-08-31

    나는 어떻게 던져도 똑같이 똥볼임 던지는게 이론으로 되지 않더라고요

  60. @gkffnds より:
    @gkffnds
    2024-08-31

    오승환 선수는 악력때문이 아니라 손가락이 투수치고는 짧아서 그립을 다르게 잡는걸로 아는데

  61. @user-mo7us9hq3d
    2024-08-31

    오승환 악력으로 로또 종이를 찢으면 프로 선수임

  62. @user-bg4tb8xq5e
    2024-08-31

    내가 챈다 라고 알고있던게 눌러던지는거였네...... 예전에 누가 잘 채야 한다했는데 그러면사 알려준게 저렇게 공 잡고 누가 당겼을때 공이 잘 안빠지고 빠지면서도 검지에 실밥이 걸려서 삭 소리나는.... 저 느낌 받아서 던졌더니 힌 30개 던지고 손끝 부어오르면서 터졌었음...... 용어가 틀렸어도 잘 배우긴 했던거네....

  63. @user-ts8ui5yb4d
    2024-08-31

    그래서 때린다고 표현들 하죠..

  64. @user-jp2eq8mn7t
    2024-08-31

    아니 인간들아 저 그립이 포심의 기초그립 이라는거 라고 ..

  65. @realt2953 より:
    @realt2953
    2024-08-31

    지가 아는게 전부인줄 아는 새끼

  66. @user-hw1jo3of8t
    2024-08-31

    내가 던지는 게 틀린 게 아니었구나

  67. @user-dh6yi9rf6v
    2024-08-31

    선출분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. 공은 채는게 아니라 누르는거지요. 물론 이걸 이해할정도의 레벨이면 야구 구력이 꽤 있으신 분들일겁니다.

  68. @user-kv5zt3ce1n
    2024-08-31

    설명못하는데

  69. @user-wv9zh3yn6g
    2024-08-31

    손에 잡기 편한 그립이 최고의 그립이다
    답은 없다 장기간 던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편안한 위치의 그립이 된다
    누가 하라는대로 하는건 잘못됐다
    남은 내 몸을,내 감각을 모른다

  70. @iwb7434 より:
    @iwb7434
    2024-08-31

    포심은 걸쳐진다가 아니라 날아가는 동안 공기에 마찰되는 실밥의 수가 4개라는거 일텐뎅

  71. @hansparis より:
    @hansparis
    2024-08-31

    오❤❤ 이제알았네 마디에 걸치게
    그간 손끝에다놓고 던졌네 ㅜㅜ